27일 12시, 유튜브 뮤직, 멜론 등 음원사이트 통해 싱글앨범 공개
데뷔곡 ‘365’, 경남 출신 작곡가 ‘배드보스’ 작곡 및 프로듀싱
‘BLOODLINE’ 멤버 3명의 꿈을 담아 직접 작사
제2회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대상팀 ‘BLOODLINE’의 싱글 앨범을 27일 정오(12시)에 유튜브 뮤직, 멜론 등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제2회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은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공연기회를 제공, 도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싱글앨범 발매와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한다.
청년예술가 40팀(83명)의 불꽃 뛰는 경쟁 속에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BLOODLINE’(김미진, 김송교, 최민기)은 창신대학교 음악학과 선후배로 구성된 남녀 혼성 힙합 그룹이다.
예선, 본선, 결선까지 모두 직접 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