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창원NC 파크서 다 자녀 가족 500 여 명 함께 프로야구 관람
가족 문화·여가 기회 확대... ‘경남 아이 다누리 카드’ 혜택도 홍보
NH농협과 함께 ‘경남 아이 다누리 카드’ 홍보... 다 자녀 체감 형 지원 지속
경남도는 20일 낮 12시 창원NC파크 에서 도 내 다 자녀 가족 500 여 명이 참여하는 ‘경남 아이 다누리 카드와 함께하는 다 자녀 가족 야구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함께 마련했다. 다자녀 가족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를 소지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휴일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의 주요 혜택도 안내했다. 다자녀 가정이 일상생활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우대 혜택을 알리고 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양정현 도 보육정책과장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서 힘차게 응원하며 서로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 지원을 지속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는 경남도와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협약을 맺어 도내에 거주하는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인 2자녀 이상 가정에 발급하는 다자녀 우대카드다. 태아도 자녀 수에 포함된다.
카드 이용 시 학원·병원 7%, 백화점·대형할인점 5%, 공공·놀이 시설 20~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부모 중 한 명이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발급요건 및 이용혜택은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 누리집(http://gnidanuri.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