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거제시 아동 위원 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 내 저소득층 아동 41명에게 선물(스팸 세트)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관내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허순배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면·동별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역 내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취약계층 아동 후원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