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주 간 실습 중심 교육…참여자 5명 추가 모집
거제 고현 리을 상권이 지역 상인과 청년들이 직접 가게와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알릴 수 있도록 ‘고현 상권 크리 에이터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은 ㈜바람인터랙티브와 함께 지난 9월 16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1일까지 8주간 채널·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상권 구성원이 직접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현상권 소상공인을 비롯해 예비창업자, 지역 대학생, 유학생 등이 참여해 자신의 가게와 상품, 서비스,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16일 코웍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강의에서는 박진한 강사가 ‘나도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SNS 이해하기’를 주제로 크리에이터의 개념과 역할, SNS 특성, 영상·숏폼 콘텐츠의 중요성, 플랫폼별 활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타깃 설정부터 콘텐츠 기획·제작·게시까지의 기본 과정을 소개하고,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누구나 콘텐츠 제작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채널 개설·브랜딩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문구 및 콘텐츠 기획 △카드뉴스·이미지 제작 △스마트폰 촬영 △릴스·쇼츠 등 숏폼 기획·제작 △모바일 영상 편집 △SNS 업로드 및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실습한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가게와 상품, 서비스 또는 아이디어를 소재로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편집한 뒤 실제 SNS에 게시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교육을 통해 제작한 결과물은 수료 후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은 더 많은 상인과 청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참여자 5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첫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9월 30일부터 교육과정에 합류할 수 있으며, SNS나 콘텐츠 제작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30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거제시 고현동 하나빌딩 9층 코웍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관계자는 “첫 수업을 놓쳤더라도 9월 30일부터 부담 없이 합류할 수 있도록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며 “SNS가 처음인 분들도 채널 개설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만큼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활용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010-3272-3089)를 통해 가능하다.
거제 청년 센터 이룸, 취업 역량 강화 특강 참가자 모집
청년 맞춤형 피드백으로 취업 경쟁력 향상 지원

거제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3일(금), 26일(월), 27일(화), 28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거제 청년 센터 이룸에서 무료 취업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 특강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취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2026 채용 트렌드&취업 로드맵 △입사지원서 작성 클리닉 △면접답변 역량 업스킬링 △실전 모의면접 등 총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함으로써 실제 채용 과정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9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모집 인원 충원 시 접수를 마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청년센터 이룸(☏055-736-6010) 또는 휴먼인교육컨설팅㈜(☏051-609-9222)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희 민생경제과장은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개인별 취업 준비 수준과 역량을 파악하고, 강사 및 컨설턴트의 맞춤형 지도와 피드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취업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