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창원컨벤션센터서 열려... 중장년 구직·재직자 등 100여 명 참석
‘AX 대 전환 시대, 경남 중 장년 의 일자리 패러다임’의 전환 모색
‘중 장년 일자리 정책 현황 진단’, ‘중 장년 인재,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 등 4개 주제 발표 및 토론 진행
경남도는 AI·디지털 대 전환 시대를 맞아 도 내 중 장년의 새로운 일자리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경남 중 장년 일자리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도는 18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사)경남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 내 중 장년 구직자와 재직자 등 100 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포럼은 AI와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급변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중장년 일자리의 변화를 진단하고,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산업의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내 중장년 지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이어 정책·경력설계·산업현장·인력양성 분야의 전문가들이 4가지 핵심 주제로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 ① 중장년 일자리 정책 현황 진단, ② 중장년 인재,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 ③ 기업이 바라보는 중장년 인재, 현장에서 답을 찾다, ④ AX 대전환시대, 경남 중장년 인력양성의 미래
전문가 발표에 이어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참석한 중장년 구직·재직자들과 함께 경남 중장년 일자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AX 대전환에 발맞춘 맞춤형 중 장년 일자리 정책을 더욱 고도화 해 나갈 방침이다.
강두순 도 산업인력과장은 “AI·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중장년층의 숙련된 경험은 경남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가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