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배려석 설치,할인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경남 고성군 청소년센터“온”은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성장지원 네트워크 공모 사업’에 선정, 올해도 3년 연속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성장지원 네트워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온.고.지.신(온마을 고성 청소년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 만들기 프로젝트)’은 고성군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청소년 성장지원 협력망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청소년 수요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군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우대가게’는 2023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공모사업을 통해 구성된 고성군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의견 제안 및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신규 시책사업으로 고성군만의 청소년을 위한 특색있는 사업이다.
2025년 현재, 청소년 우대가게는 △카페 샐럽 △하삼동 커피 △위드커피 △동네커피 △카페 자하 △카페 다소니 △카페 비다움 △주차다방 △텐퍼센트 커피 △베러먼데이 커피 △미당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으로 총 12개소이며, 각 우대가게는 청소년 안전 구역으로 지정,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군 청소년들은 청소년 우대가게를 방문하여 ‘꿈키움 바우처’ 또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각 우대가게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을 배려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시는 우대가게 점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올해 운영되는 고성군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 우대가게 점주와 공동 사업을 추진하여 청소년 우대가게를 활성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