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도·시군 단체장 긴급회의에 이어 오후, 부단체장 영상회의 개최
산불 피해 주민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서민경제 안정화 대책 등 논의
행정 부지사, 민생 안정 위한 도·시군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당부
경남도는 4일 오전 긴급 단체장 영상회의에 이어, 오후에는 박명균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흔들림 없는 현안 추진 및 민생 안정화 대책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과 차질 없는 현안업무 수행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와 시군은 산불 예방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집회·축제 등 대규모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상황 관리와 각종 화재·붕괴사고 대비 안전점검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역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등 재해 안전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민생과 밀접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은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의료공백 방지와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보완하기로 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대형 산불 복구와 민생 현안 대응, 재난안전 관리 모두 긴박하고 중요한 과제”라며, “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키고, 공직사회 동요 없이 행정업무가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