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어린이 총30회750명 대상, 재단출범 지역사회 공익사업 의미로 출발
공룡쿠키 만들기· 전시관 관람 등 영어체험 프로그램 다양
2025년 3월 25일부터 8월 초까지 ‘Dinomite English Camp’ 가동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상근)은 3월부터 8월까지 고성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당항포 관광지 내 공룡테마파크에서 재미있는 공룡놀이를 활용한 Dinomite English Camp를 계획하여 3월 25일 첫 캠프를 시작했다.
캠프 참여는 총 30회 연인원 750명이며, 1차로 동외어린이집, 키즈월드 어린이집, 영오하나 어린이집 원생들이 신나는 놀이와 함께 영어도 배우고 공룡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룡 모양 쿠키 만들기 체험 등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진행
주 2회씩 8월 초까지 진행되는 ‘Dinomite English Camp’에서는 공룡 모양 쿠키 만들기, 공룡 체험 워크북 활용, 공룡 전시관 영어투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릴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공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교육과 관광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해 실행 방안 마련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와 긴밀히 협의했으며, 지난 3월 10일(월) 공룡엑스포장 내 공룡맛집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추진 배경, 운영 방법, 안전관리 및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현장에 참석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재단은 이를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캠프를 준비했다.

임왕건 대표이사는 “고성군의 대표 관광브랜드인 공룡을 활용해 지역 유아들에게 색다른 영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Dinomite English Camp’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고성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관광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교육관광 시장 개척 기대 및 지역사회 활력 제고
이번 캠프를 통해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관내 유아 대상 영어교육 기회 확대 △공룡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관광 시장 개척 △지역 문화교육 콘텐츠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