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산업 맞춤형 기술 교육으로 여성 취업 지원 강화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경제활동 활성화 기대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1일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3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기본‧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방위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훈련으로 매년 100%에 가까운 높은 수료율과 취업률을 보여 여성 구직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과정이다.
올해는 창원 지역 방위산업체와 제조업체에서 필수적인 솔더링(soldering) 기술 습득과 IPC 표준인증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숙련된 여성 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경남새일센터는 교육생들에게 전담 취업상담사를 통한 취업 지원, 컨설팅, 새일
여성인턴 지원 등 종합적인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취업 이후에도 정규직 전환 및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월 10만 원의 참여촉진수당을 신설, 교육생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새일센터는 여성 구직자들의 수요에 따라 하반기에도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취업 의사가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경남새일센터는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항노화 헬스케어 전문가 과정, 사회복지 행정실무인력 양성과정 등 직업교육훈련 과정도 추가로 운영하여 여성들의 다양한 분야 취업 기회를 확대 지원한다.

참여신청은 경남새일센터 홈페이지(www.gnwomenwork.or.kr) 이용 또는 방문상담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1588-347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