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참여 학생 전년 대비 2배 증가, 우수 학생 미국 견학 지원 예정
고성군은 21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을 방문하여 「2025년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격려 방문은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올해 신학기 개강에 맞춰 참여학생과 강사진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3월 7일 개강한 ‘2025년도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유학 컨설턴트 1명과 원어민강사 2명으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으며, 주 2회(금요일·토요일) 학생 맞춤형 원어민 영어회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 개설된 이 프로그램은 400여 명의 수료생과 30명의 미국 명문대 합격 등 꾸준한 성과를 낳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 참여율이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은 학생들이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하여, 학생 누구나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학생들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계발하여 고성을 넘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수 참여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현지 명문대학 및 문화·산업 시설 방문 등 강의실을 벗어나 넓은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