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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영시 고용 위기 지역 지정 연장

사회|입력 : 2021-12-18


통영시, 고용 위기 지역 지정 재연장


 재연장으로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 지속적인원 가능해져 -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고용 정책 심의회 최종 심의 의결을 통해 이번 달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고용 위기 지역 지정 기간이 1년 간 연장됨에 따라  후속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조선 업체의 수주 증가로 업황 회복이 기대되고 있으나 현장의 생산과 고용까지 1~2년여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돼 실질적인 고용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종전 고용 위기 지역 지정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올 12월까지 마지막으로 더 이상 재 연장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경남도, 고용 위기 지역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조선업에 대한 현장 상황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피력함으로써 고용 위기 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건의. 1년 더 연장 할 수 있게 고시 개정을 이끌어 냈으며, 개정된 고시에 따라 지난 10월 경상남도 노 사 민정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고용노동부에 재 연장을 신청했다.

   

11월에 열린 고용노동부 민관 합동 조사단의 현장 실사에서 위기 지역 지자체들은 고용 상황이 여전히 침체되어 있고, 최근 조선업의 선박 수주와 현장의 상황은 상당히 괴리가 있으며, 대부분 지역에서 단기 일자리 비중 증가 등의 고용불안이 지속하고 있는 상황과 코로나 19 사태로 더욱 악화된 고용 상황을 설명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재 연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호소했었다.

   

이번 고용 위기 지역의 재 연장으로 고용 유지,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고용 촉진지원 등 정부 지원을 중단 없이 지속할 수 있게 되어 조선업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 코로나 19 사태로 더욱 어려워진 통영 지역 고용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 석주 통영 시장은 고용 위기 지역 지정 재 연장을 해주신 고용노동부와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정 점식, 서 일준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 통영 지청 등 관계 부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고용 위기 지역 지정 재 연장을 통해 그동안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우리 시의 자구 노력이 결실을 보아 지역 고용 상황과 경기가 하루빨리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 위기 지역은 국내외 경제 사정의 변화 등으로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되거나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에 고용 안정과 재취업 촉진 등의 지원 사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고용 정책 기본법에 따른 고용 위기 지역 지정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의해 지정되고 통영시의 경우 201845일에 처음 지정돼 이번까지 4차에 걸쳐 연장되었으며, 조선업의 파산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 파탄 상황에서 더욱 악화하는 것을 방지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연장된 고용 위기 지역은 통영시를 비롯해 7개 지역으로 창원시 진해구, 거제시, 고성군, 울산광역시 동구, 전라남도 목포영암, 전라북도 군산시가 지정됐다.

   

   

   

   

   

구태형기자 holim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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