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토) 14시, 선거 사무소 개소식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변 후보는 14일 오전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 4월 28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시민들과 현장 행보를 이어온 변 후보는 이날 공식 후보 등록을 계기로 본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변 후보는 “거제는 지금 경제 회복과 거제 발전, 거제 대도약의 중차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거제 100년 미래가 결정되는 중요한 선거다”며 “중앙정부와의 소통과 지원 없이 지방정부 혼자 잘될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 정부 여당의 힘 있는 시장으로 거제 대도약을 중단없이 더 크고, 빠르게 앞당겨야 한다”고 했다.
그러며 “두터운 지갑에 웃으며 걱정 없이 장을 보고, 일자리를 늘려 고향 거제를 떠나지 않으며, 상점과 거리가 다시 북적이는, 시민의 삶의 변화가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거제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변 후보는 오는 16일 토요일 14시 고현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고현항 4길 19, 1층)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수 도지사 후보, 허성무 도당위원장, 황명선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인영, 서삼석, 전현희, 윤건영, 김정호, 민홍철 등 다수 국회의원들이 함께해 변 후보에게 힘을 실을 예정이다.
변 후보 선대본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선거를 통해 거제의 선거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