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13일 거제대학교 간호과학동에서 지역 청년들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향상을 위한‘2026년 청년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생명사랑 서포터즈 신청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향후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되었다.
청년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또래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위해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향후 SNS 홍보,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실시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변인을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김영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존중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