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 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올바른 부모 역할 안내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영유아 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특별교육 ‘삶의 태도와 양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올바른 부모 역할과 건강한 가족, 양육 문화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정신의학과 전문의 이국희 강사는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방법을 안내하고, 허심탄회한 질의응답을 통해 부모들의 육아 고충도 함께 고민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어떤 태도와 마음으로 아이를 키워야하는지 배웠다. 부모교육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다음에는 아이 아빠도 함께 참석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들의 열띤 참여와 긍정적인 평가를 통해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더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 교육을 계획해 건강한 양육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위해 부모특별교육, 공통부모교육, 가족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로 (https://www.geojechildcare.co.kr/) 로 확인 가능하다.
「가족에 대한 인식과 협력」‘ 5월 공통 부모교육 실시.
6월 공통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공통부모교육 「가족에 대한 인식과 협력」 교육을 실시하며 참여 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 구성원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가족 구성원 및 부부 간의 올바른 대화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긍정적인 대화 기술, 가족 내 협력적인 관계 형성 방법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쉽게 풀어내어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강의는 現 온마루 아동가족센터 센터장인 노진숙 강사가 진행하였으며, 부모와 자녀뿐 아니라 부부 간 관계 속에서도 필요한 공감과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전달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부부 간 대화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고, 아이 앞에서의 부모의 소통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며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고 “가족 간 갈등을 해결하는 대화법을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공통부모교육으로 「양육 스트레스 관리」 7명의 부모를 선착순으로 모집, 3회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모 자신의 감정 돌봄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 긍정적인 양육 태도 형성 등을 주제로 운영된다.
나정민 가족정책과장은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공통부모교육 모집 기간 및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geojechildcar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055-639-4969, 67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