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로 뛰는 적극 홍보와 민간 기부 플랫폼 도입의 시너지 효과!
통영시가 2025년 고향 사랑 기부금 모금 액이 8억 6천 만 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산불과 물난리를 겪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지정 기부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3위를 달성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발로 뛰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이룬 것이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 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SNS 홍보 등 투트랙 전략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2026년에 통영시 최초 지정 기부 사업인 ‘시와 자매 결연 도시 청소년 교류활동 지원 사업’을 포함한 8개의 기금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새해 맞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시 지정 기부 사업 페이지와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통영시 지정기부사업 페이지: ilovegohyang.go.kr/designated-donation/details.html?prjId=2232
- 통영시 답례품 몰: ilovegohyang.go.kr/goods/searchGoods-main.html?type=L&locgov=48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