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전문가...지역 개발 및 산업 혁신 적임자 평가
창원·김해 부 시장 역임하며 국가 산단 추진, 투자 유치 등 굵직한 성과 거둬
경남도는 경남 개발 공사를 이끌어갈 신임 사장 후보자로 안 경원(59세) 전 김해시 부시장을 내정했다.
안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김해 고등학교와 동아 대학교 행정학 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도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 안전부와 창원시, 김해시 등 중앙 정부와 지자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도는 이번 인선 배경에 대해 “안 내정자는 도내 주요 도시인 창원과 김해에서 부 단체장을 역임하여 지역 현안에 밝고, 행정 안전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 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안 내정자는 공직 재임 기간 중 △국가 산단 지정 신청.창원 국가 산단 스마트 사업 추진 △대규모 택지 개발 사업 관리 △김해 종합 운동장 건립 △적극적인 투자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창원 국가 산단의 고도화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경험은 향후 경남 개발 공사가 추진할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개발 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는 내달 경남도 의회 인사 청문회를 거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