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청서 도 공기업․출자출연기관․보조단체 감사 부 서장 협력 회의
도내 청렴 문화 확산 위해 도-공공 기관 ‘한마음 한뜻’
감사 주요 현안.공공기관별 반 부패‧청렴 시책 발표로 이어져

경남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감사위원회 정책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기관별 반부패․청렴정책 공동추진을 위해 ‘공공기관 감사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 공기업, 출자 출연 기관, 민간 보조 단체 감사 부 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공존과 신뢰의 감사 행정으로 청렴한 경남 실현을 위한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배종궐 도 감사 위원장 주재로 △2026년 도 감사 정책 방향 설명,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생활 밀착 형 현장 톡(Talk)! 사전 컨설팅 감사 등 감사 분야별 주요 현안 공유, △참석 기관의 반 부패‧청렴 추진 사항 발표,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를 위한 정책역량 집중,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예방활동 강화,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자 처분 등 청렴 관련 주요 현안 등과 도민이 체감하는 사전컨설팅 감사, 예방중심 재난‧안전관리 분야 감사 실시 및 26년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관련 복무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관별 청렴 활동 추진사항 및 특색있는 시책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이행 자가진단 체크, 청렴소리함 정보무늬(QR코드) 접속 시스템 구축, 청렴나무 가꾸기, 성인문해교육 연계 홍보 등 기관별 특색있는 추진시책을 발표했으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배종궐 도 감사 위원장은 “도와 공공 기관은 유기적인 관계에 있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경남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반 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한마음 한 뜻으로 공동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 청렴 컨설팅을 지속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 감사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적극 행정 확산을 목표로 시 군과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 주요 시책과 감사 사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