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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사)한국예총 고성지회 회원 전시전

사설/칼럼|입력 : 2021-01-06


한 해 동안 고성군청 상설전시공간 2·3층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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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고성지회(회장 조은희) 3개 지부(사진협회문인협회미술협회)회원전이 한 해 동안 고성군청 상설전시공간인 청사 2, 3층에서 열린다.

 

평소 작품 전시공간이 부족했던 문화예술단체들에게 청사를 전시공간으로 내줌으로써 작품 상시 전시의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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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해 12월에 청사 2, 3층 복도 6개 면을 전시공간으로 만들어 고성군 사진협회와 고성포토클럽의 회원전 전시를 시작으로 현재는 고성예총 소속 3개 지부 회원들의 시화그림사진작품 40~50여 점이 일정 기간 교체 전시되고 있으며 전시된 작품은 감상도 하고 살 수도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군청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관내 예술인들이 낸 여러 분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예술활동 결과들을 늘 전시할 수 있도록 해 작품 활동에 대한 동기를 주고 자긍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은희 회장은 고성군청을 찾는 군민들이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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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고성지회 회원 전시전 개최

- 연중 고성군청 상설전시공간 2·3층에서 전시

   

고성군(군수 백두현)()한국예총 고성지회(회장 조은희) 3개 지부(사진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회원전이 연중 고성군청 상설전시공간인 청사 2, 3층에서 전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작품 전시공간이 부족했던 문화예술단체들에게 청사를 전시공간으로 할애함으로써 작품 상시 전시의 길이 열린 것이다.

   

고성군은 작년 12월에 청사 2, 3층 복도 6개 면을 전시공간으로 조성하여 고성군 사진협회 및 고성포토클럽의 회원전 전시를 시작으로 현재는 고성예총 소속의 3개 지부의 회원들의 시화, 그림, 사진작품 40~50여 점이 주기적으로 교체되면서 전시되고 있으며 전시된 작품에 대해서는 감상뿐만 아니라 구입도 가능하다.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군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관내 예술인들의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또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상시 전시의 기회를 제공해 작품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은희 회장은 고성군청을 방문하는 군민들이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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