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 상당 거제시 보건 소장 공개 모집…의사 면허 소지자 응시 가능
3월 30일~4월 3일 원서 접수…5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거제시는 지역 보건 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보건 소장에 적격자를 임용 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 한다.
채용 직급은 4급 상당으로 임용 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에 시가 요구하는 경력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제시청 행정과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선발위원회를 구성,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후보자를 선발한 뒤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요건, 채용절차 및 근무조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www.geoje.go.kr) 소통참여▸시험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행정과인사팀(055-639-3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상담, 평가 등 치매관리사업의 자문역할 수행을 위해 거붕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협력의사로 추가 위촉했다.
기존 협력의사가 담당하는 매주 수요일 진료와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협력의사는 매주 금요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료를 맡게 된다.
두 명의 협력의는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대면 진찰·면담 및 가족상담 등을 실시하고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으로 연계하여 보다 정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기저귀 등 조호물품 제공 △인지 재활을 위한 환자 쉼터 운영 △가족 자조모임 및 지원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 검진비 및 △치료관리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 경감에도 힘쓰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협력의사 추가 위촉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진단평가 부분이 강화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빠른 치매 진단 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