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장 난 장난감 무료 수리 지원... 40가정 참여
거제시 육아 종합 지원 센터는 영 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 및 수거해주는 ‘장난감 병원’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장난감 병원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됐으며, 총 40점의 고장 난 장난감을 접수해 전문 수리기술자가 점검과 수리를 진행했다.
수리를 마친 장난감은 각 가정에 전달해 아이들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이 소중하게 사용하던 장난감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돼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엄마는 “아이가 아끼던 장난감이 고장 나 아쉬움이 컸는데 무료로 수리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아이가 새 장난감을 받을 것처럼 기뻐해 저도 덩달아 기쁘다”했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장난감 병원은 단순한 수리를 넘어 자원의 소중함과 재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 병원을 비롯해 다양한 가정양육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639-4995)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