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17일 거제 시청 대 회의실 에서 신규·저 연차 직원과 각 부서 지방 보조금 담당자 등 100 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한 지방 보조금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과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담당 직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도 예산담당관 소속 실무 전문가를 초청해 보조금 편성, 선정·집행, 정산·성과평가, 제재조치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방보조금은 시민 생활 지원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으로, 편성부터 정산·성과평가까지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 이에 참석 직원들은 보조금 업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집행 오류와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강의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변광용 시장은 “지방보조금 행정의 신뢰와 청렴도는 담당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확한 업무처리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보조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정해진 목적대로,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생활 개선 거제시 연합회,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전통 고추장 나눔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거제시 보훈 회관에서 한국 생활 개선 거제시 연합회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월남 전 참전 용사들에게 사랑의 전통 고추장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성농업인의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는 직접 담근 전통고추장(1.2kg) 30개를 거제시월남전참전용사회(회장 신준상)에 전달했다.
전달된 고추장은 지난 10일 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 전통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서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만든 것으로, 농촌 여성의 정성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담아 보훈 가족에게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백성숙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 리더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는 농촌여성의 능력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을 통해 농촌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