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 접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026년 국가 예방접종 우수 기간으로 선정되며, 질병 관리 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통영시보건소는 문자·전화 등을 통해 대상자별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집단교육 및 홍보부스 등을 통해 예방접종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점검·관리 하는 등 예방접종률 향상 및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 구축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다.
국가예방접종 대부분 평균보다 높은 접종률을 달성했으며, 특히 어린이 대상 예방접종 사업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학교·가정·지역사회에서의 감염병 발생 및 전파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겠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적기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꼭 챙겨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통영시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했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문화나눔터多 업무협약
경도 인지 장애 대응을 위한 문화로 치유 공동 협력 추진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와 문화나눔터多(대표 정옥경)는 지난 7일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인지 기능 유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경도인지장애 문제에 대응하고, 약물 중심의 치료를 보완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의 비약물적 치유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로 마음치유 사업에 공모해 추진하는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매 예방 및 치매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 ▲경도인지장애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공동 운영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 및 결과 공유 등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미술,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 인지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경도인지장애는 조기 개입을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중요한 단계”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대상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