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공 단지 인근 해안가 일대 집중 정비, 도시 품격 높이기 앞장
정량동 주민 센터는 2025-2026 클리퍼 세계 일주 요트 대회 기항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미국 FDA 지정 해역 위생 점검에 선제적 으로 대응하기 위해 철공 단지 인근 해안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간 중 통영을 방문할 전 세계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청정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통영 바다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증명하는 FDA 점검에 대비해 해안가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비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자생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은 철공단지 인근 해안가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생활폐기물을 일제히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최득윤 정량동장은“클리퍼 세계일주 기항지 행사는 통영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미 FDA 위생점검은 우리 시 수산물의 신뢰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라며“방문객들이 통영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청정 해역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쾌적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