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시민 편익 증진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2026년 적극 행정 세부 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22일 부터 2월 23일 까지 47개 부서에서 58건의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 과제를 발굴하여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실‧국‧소별 대표 과제를 선별했으며, 시민 소통 플랫폼 ‘소통할 거제’ 온라인 투표 점수(20점)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80점)를 합산하여 상위 10건을 적극 행정 세부 과제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 행정 세부 과제는 △거제시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사업(조선지원과) △고현터미널 옆 택시대기차로 신설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교통과) △지역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거제시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협업(행정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의 공감스케치(시민공감실) △공공현수막 친환경 원단 의무사용 시행(도시계획과) △먹거리 취약계층 공공급식 확대(농식품유통과) △“청년 3명 중 1명” - 생명 골든타임을 지켜라(보건과) △일상 속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꿈 실현(평생교육과) △ 무허가(무신고) 건축물에 대한 신규급수공사 조건부 승인(상하수도과) △ 외국인 맞춤형 다국어 모바일 관광플랫폼 서비스 운영(관광과) 순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기존 행정 절차에서 발생했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규제나 제도적 한계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행정 가치”며 “최종 선정된 세부과제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 소나무재선충병 현장 점검
민기식 거제 부시장은 지난 12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피해지역인 남부면 다대리 일원을 방문하여 감염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등 방제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부시장은 현장에서 “예산 여건을 감안하여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효과적인 방제 작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또한 “산림사업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시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