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 별 공모 사업 신청 현황 및 대응 전략 집중 점검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위한 핵심 재원 확보에 행정력 집중
통영시는 12일 부시장실에서 국·도비 확보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공모사업 신청사항 부서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인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정부 예산 편성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영시의 역점 사업인 국도비 공모사업의 신청 현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 공모사업 추진 일정을 고려해 신청 임박 사업의 중점 사항을 중심으로 선정 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1차 회의에 이어 향후 2차 회의를 개최해 제출된 사업의 심사 과정 대응 전략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공모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에 맞춘 맞춤형 논리 개발과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공모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가 내 일이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공모 선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했다.
이어 “단순히 예산을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사업이 실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통영의 미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모사업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폭넓은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통영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통영시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 위원 6명, 근로자 위원 6명,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계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산업 보건의 업무 수행 활동 결과 및 하반기 작업 환경측정과 관련된 조치 사항 결과 보고 및 2026년 중대 재해 예방 종합 계획,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실시 계획, 위험성 평가 실시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진환 시민 안전 과장은“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관리하여 중대 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