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숲소리 공원에서 올해 1월부터 한 달 간 7마리의 새끼 양들이 태어나며, 귀여운 모습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숲소리 공원은 상부 양떼 목장까지 모노레일을 이용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자연 체험형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노레일 탑승객은 약 15분 간(왕복 기준) 숲속의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숲소리 공원은 지난해 방문객 수 14만 명을 돌파하며 개장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올해 2월 1일 기준, 모노레일 개통 1주년을 맞아 누적 탑승객 약 5만 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관광객이 한 번 더 머무를 수 있도록 인근 관광시설과의 연계 협력도 강화한다.
숲소리 공원 모노 레일 탑승객은 동부면에 위치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탑승 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반캐빈 3천원, 크리스탈 캐빈 5천원 할인)
또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탑승객에게는 숲소리 공원 동물 먹이(양) 체험권이 제공돼 숲소리 공원과 인근 식물원 방문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숲소리공원은 2월 1일 부터 영 유아 모노레일 탑승 제한 기준을 기존 36개월에서 24개월로 완화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조치이다.
아울러 2월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17일)을 제외한 모든 휴무일을 정상 운영, 많은 가족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