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 까지 축전 총감독 모집, 방문 또는 이메일 신청 접수
가야 고분 군 세계 유산 축전, 7개 고분 군에서 오는 8월 동시 개최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이 ‘2026 세계 유산 축전–가야 고분 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역량 있는 총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세계 유산 축전은 국가 유산청 공모 사업으로, 국내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와 역사·문화적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대표 행사다. 올해 축전 은 가야 고분 군이 위치한 김해, 함안, 창녕, 고성, 합천, 경북 고령, 전북 남원에서 오는 8월 28일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총감독은 개막식 기획·연출을 비롯해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구성, 대내외 홍보 및 협력 등 세계유산축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가야고분군이 지닌 연속유산으로서의 특성과 각 고분군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로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이달 25일 오후 5시 까지 이며, 지원 자격과 일정, 제출서류, 근무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재)가야 고분군 세계 유산 관리 재단 누리집(https://gayatumuli.kr) 또는 경상남도·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와 김해, 함안, 창녕,고성, 합천, 고령, 남원 등 관계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재단으로 하면 된다.
정영철 이사장 직무대행은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전문성과 비전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