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명 존중 안심 마을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에 운영 중인 사등면과 장목면에 더해 아주동, 장평동, 고현동, 옥포2동을 추가 선정해 총 6개 면·동으로 확대 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지역 단위 생명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학원 등 교육기관, 사회 복지 시설 등 복지 기관.슈퍼마켓.종교단체.부녀회.유통업체 등 지역사회 기관, 우체국. 경찰서.소방서 등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지역 내 기관(단체)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참여 기관은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위기에 노출된 주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 △위험 요인 완화를 위한 주변 환경 개선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김영실 시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이 주도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문화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문의는 거제시 정신 건강 복지 센터(☏055-639-6228)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