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지원 협의체 출범으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반 구축 본격화
통영시는 지난 6일 ‘제1기 통영시 통합 지원 협의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 지원 협의체는 총 15명(당연직 5명, 위촉직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 지원 시책 추진, 통합 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 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법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가 서비스 이용 확대, 퇴원 환자 지역 연계, 방문의료·가사지원·식사지원·주거환경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기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통영시 통합돌봄서비스 구축을 위한 필수적인 조직이 공식 출범한 만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