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 마당 ‘신생아 출생 축하 코너’ 2026년에도 지속 운영
통영시, 시민과 함께 아기 탄생 축하… 가족 친화적 지역 분위기 조성에 앞장
통영시는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온 시민이 함께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시정 소식지인 통영마당 내 「신생아 출생 축하 코너」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이 코너는 통영시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 사회의 경사로 공유하고 축복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신생아 출생 축하 코너’는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며, 아기 사진, 축하 메시지(신청서)를 시청 민원실 또는 읍면동에 방문 접수하거나 시 홈페이지(뉴스미디어☞통영소식지☞신생아 출생 축하코너) 및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055-650-3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마당 내 게재가 확정된 신청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아기의 사진이 수록된 「통영마당」 책자 2부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 게재가 지연되거나 선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제공되는 상품은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일 뿐만 아니라 우리 시 전체의 경사”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통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감형 출산 장려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