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2일 부터 28일 까지... 사물 주소 활용‧활성화 기대
거제시는 9월 22일 부터 9월 28일 까지 사물 주소 인증 사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1년 6월 9일 도로명주소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사물주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물주소의 활용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전기차충전소,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등 공공시설물에 설치된 사물주소판 인증사진을 참여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물주소(AoT, Address of Things)란,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 개념을 전기차충전소,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등 건물이 아닌 시설물과 장소에도 부여한 주소를 말한다. 현재 자동심장충격기, 무인민원발급기, 파크골프장 등의 시설물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사물주소의 위치와 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www.jus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차영 토지정보과장은 “주소를 부여하기 어려운 장소에도 사물주소를 부여해 활용하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공공시설물의 고장이나 불편 신고, 119, 112 긴급신고 시에는 사물주소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를 전달해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