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치매 안심 센터가 2026년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책임 있는 치매예방관리 업무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은 지난 17일 MBC컨벤션 진주에서 열린 ‘2026년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 △치매예방교실 및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파트너 양성 및 치매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및 관리 △치매인식개선 홍보·캠페인 △치매 환자 등록·관리 및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조호물품 지원 △노인실종예방사업 △치매환자쉼터 및 고위험군 인지강화교실 △가족교실·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에 앞장서 왔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이번 수상은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부터 치료와 돌봄, 가족 지원까지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