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 광용 시장, 상인 격려하며 소비 촉진 동참…지역 기관·기업도 힘 보태
거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거제 읍내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변광용 시장은 직접 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오는 23일에는 옥수시장, 옥포국제시장, 거제고현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 거제시지부와 면·동 기관·단체를 비롯해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NH농협 거제시지부는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행사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도 참여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도 지난 설 명절 장보기 행사에 이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
참여자들은 각 시장에서 추석 성수품과 생필품 등을 자율적으로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의 기관·단체와 기업들이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소비촉진에 동참함으로써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시민들의 관심과 지역에서의 소비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작은 실천으로 호우 피해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시민 여러분께서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