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유일 거제시 선정, 청소년들에게 지역 국가 유산 교육 이어간다
거제시 아주 청소년 문화의 집은 국가 유산청이 주관하는 「2027년 지역 국가 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 고향 거제」를 운영하였으며, 2027년 동일한 공모사업에 재선정되어 관내 학교와 연계해 거제 지역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직접 찾아가 배우고 체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내 고향 거제」는 청소년들이 거제의 국가유산과 지역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접하며 그 가치와 의미를 알아가는 사업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강사의 교육과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 참여형 국가유산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부터 「내 고향 거제」를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역 국가유산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
공모사업 담당자는 “「내 고향 거제」가 국가 공모사업으로 다시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거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내 고향 거제」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055-639-304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