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고향 사랑 기부제 지정 기부로 추진한 ‘거제시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지원 모금’이 모금 시작 23일 만인 9월 9일 목표 액 5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모금은 8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국 각지에서 기부가 이어지면서 당초 종료일보다 52일 앞서 목표액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4,735명이 참여해 총 500,003,500원이 모금됐다.
시는 모금된 고향 사랑기부금을 집중 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고,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23일 만에 5억 원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4,735명의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부금이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