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공공급식 연계 제품 개발과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프로그램 심화반’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8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산물가공 프로그램 기초반 수료자 등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을 직접 익히는 실습 위주로 수업이 진행됐다. 주요 실습으로는 △누룽지·크리스피 △떡볶이 양념장 등 소스류 △농산물을 활용한 슬림칩 △제과류 △오븐 찰떡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부터 상품화를 고려한 다양한 가공품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가공방법을 직접 경험하면서 기존에 생산하고 있는 농산물과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가공 기술을 직접 익히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