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 공연장
피아니스트 ‘손 열음’ & 음악을 집으로 삼는 ‘고잉 홈 프로젝트’
거슈윈 피아노 협주곡·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번 연주
경남 문화 예술 회관은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고잉홈프로젝트가 함께하는 기획공연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손열음은 고잉홈프로젝트를 결성한 주요 멤버로, 폭넓은 레퍼토리와 섬세한 해석, 탁월한 음악성으로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호평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다. 활발한 연주 활동과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대한민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은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오케스트라다.
2022년 창단 이후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만나며 주목받고 있으며, 지휘자 없이 단원들의 긴밀한 협업과 소통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경남 공연 역시 악장이자 음악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Svetlin Roussev)를 중심으로 단원들이 서로의 호흡을 맞춰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선보인다. 독창적인 선율과 역동적인 리듬, 화려한 피아노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손열음의 섬세한 해석과 풍부한 표현력이 더해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번 F단조 Op.10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각 악기의 개성 있는 역할과 치밀한 앙상블이 돋보이며, 긴밀한 호흡으로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고잉홈프로젝트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이를 통해 단원들의 높은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상반기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를 경남도민께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의 진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연일시 7. 10.(금) 19:30 ▲입장권 VIP 8만 원, R석 6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과 대표 전화(☎ 1544-6711)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