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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경남 :: 통영시, 고양이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 ‘묘한 인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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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양이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 ‘묘한 인연’ 추진

교육 청소년 청년 문화 스포츠|입력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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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도, 통영시 육지부를 잇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가능성 확인 

   

통영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용호도와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한 소셜 매칭 프로그램 묘한 인연을 추진했다.

   

묘한 인연(문체부)남부권광역관광개발사업(특화진흥)‘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어촌살이 in 아일랜드 여행상품 개발 운영용역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기존 소개팅 형식에서 벗어나 고양이를 공통 관심사로 선발된 남녀가 여행과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된 영상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다.

   


6. 30. - 통영시, 고양이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 ‘묘한 인연’ 추진 2(용호마을 포차).png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국 모집했으며, 서울, 경기 등 각지에서 20~30대 미혼 남녀 8명이 선발돼 용호도와 통영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용머리해안,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를 방문하고 용호도 길고양이 돌봄 활동, 지역 먹거리 등을 체험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통영 야경요트투어를 통해 통영항(강구안 일원)의 아름다운 미디어아트와 밤바다가 어우러진 야경을 만끽하고 낭만을 즐겼으며, 11 로테이션 대화와 최종 선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설렘이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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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양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젊은 세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고 이를 체류형 관광상품과 결합함으로써,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가자 전원은 통영과 용호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 통영 재발견의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했으며, 통영 홍보와 재방문의 의사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묘한 인연은 고양이섬, 용호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용호도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고양이와의 설레는 만남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인연으로 확장하는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앞으로도 반려동물을 통한 다양한 치유·힐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용호도를 K-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묘한 인연프로그램 촬영 영상은 7월 중 편집을 거쳐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용호도 고양이섬의 매력과 참가자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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