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 본부 1일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도’ 평가 발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분야 SA등급...공약 이행률 81.3%, 재정 확보율 100% 초과
경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 도지사의 공약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 2025년 공약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실시했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역대 최초 4년 연속 종합 SA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공약 이행 완료.목표 달성 분야에서도 2년 연속 SA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민선8기 공약은 총 75개로, 이 중 완료 10개, 이행 후 계속추진 51개 등 총 61개(81.3%)가 완료·이행공약으로 분류됐다.
이외 정상 추진 13개, 일부 추진 1개로 대부분의 공약이 정상 추진 중에 있다.
공약이행 재정 확보 현황은 임기 내 계획된 총 사업비 6조 6,629억 원 대비 6조 6,919억 원으로 재정 확보율을 100,4%를 달성 했으며, 확보된 재정 비율은 국비 48.38%, 도비 19.93%, 시 군비 26.43% 등이다.

경남도는 ▲남해안 섬연결 해상국도 기점 연장 확정 ▲김해~밀양,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송 조사 통과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확정 ▲저소득층 어르신(60~64세) 임플란트 비용 지원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사업들이 포함돼 높게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