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직업 전문가와의 만남 통해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직업탐색 프로그램‘피움교실’을 운영한다.
‘피움교실’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초청해 실제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 한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은 10세부터 16세 청소년으로 회당 12~30명씩 참여할 예정이다.
직업군 체험으로는 △키자니아 직업 체험 (2월) △요리사(3월) △조선공학 기술자(5월) △해양 스포츠(7월) △환경 교육사(9월) △뷰티 전문가(11월)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을 만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된다.
문화의 집 관계자는“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은 요리사체험으로 현재 중·고등 대상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3월 14일(토) 10시 원탑요리학원(고현동소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거제시청소년플랫폼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639-3040)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재활용품 두배 두배 데이」 개최
거제시는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 보상품을 2배로 지급하는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를 개최한다.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각 면﹡동 주민센터에서 종이팩, 투명페트병, 폐전지를 1kg당 종량제봉투 10L 2장 또는 20L 1장 또는 새 전지 2개(1세트)를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는 3월 18일 하루 동안, 1회용품 줄이기 서약에 참여하면 재활용품 교환사업 보상품을 2배로 지급한다. 단, 미 서약 시, 기존량으로 지급한다.
시민이면 누구나 거주지 관계없이 전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대상 재활용품을 교환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10kg(3품목 합)까지 가능하다. 종이팩은 깨끗이 헹궈서 잘 말린 후 압착하고,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후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려서 가져와야 교환이 가능하다.
교환가능 시간은 아주동, 옥포2동, 장평동, 고현동, 수양동은 13시부터 18시까지, 그 외 면﹡동은 9시부터 18시까지이다. 다만, 위 5개 동만 폐전지에 한해 새 전지 보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세계 재활용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과 1회용품 줄이기에 한 걸음 더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