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OW 경남 | 오피니언 | 사회 행정 보건 | 조선 해양 인물 | 문화 교육 청년 | ISSUE&경남 | 기자수첩 | 여성 육아 시니어 다문화 | 인터뷰 단신 | 정치 자치 선거
이슈앤경남 :: 거제 시방리 해역 자연산 홍합(담치류)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ISSUE&경남

거제 시방리 해역 자연산 홍합(담치류)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ISSUE&경남|입력 : 2026-02-05

남해안일원패류독소조사결과(260203)-보도자료사진 (1).jpg



기준치 초과 해역 패류 채취 금지 등 피해 최소화 조치

낚시객행락객.지역민 등 자연산 패류 채취·섭취 금지 당부

 

경남도는 지난 2일 국립 수산 과학원의 마비성 패류 독소 조사 결과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해역의 자연산 홍합(담치류)에서 올해 처음으로 허용 기준(0.8mg/kg이하)을 초과한 패류 독소가 검출됨에 따라 해당 해역에 패류 채취 금지 명령 조치를 했다.


마비성 패류독소 조사결과(‘26. 2. 2.) : 거제시 시방리 0.94mg/kg

 

패류독소가 검출된 시방리 인근 해역인 유호리 및 능포동 해역에서는 기준치 이하의 독소가 검출(0.4~0.6mg/kg)됐지만장승포 동 해역에서는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도와 거제시는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준치 초과 발생 해역에 출하 금지 통지서를 발부해 안전이 확보된 패류·피낭류만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어업인과 낚시·행락객 등에 지도·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패류독소는 봄철 다량 번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알렉산드리움 등)을 먹은 패류나 피낭류의 체내에 축적된 독성 물질로이를 사람이 섭취하면 일종의 식중독 증상을 유발한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으로도 제거되지 않으며섭취 후 30분 이내 입술 주위 마비가 시작되고 점차 얼굴과 목 주변으로 퍼지면서 두통메스꺼움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심한 경우 근육마비나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연산 패류 등을 섭취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마비성 패류독소 허용기준을 초과한 해역에서는 임의로 패류를 채취해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당부드린다,“패류독소 발생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이슈앤경남 sngho67@naver.com

ⓒ 이슈앤경남 gj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TEL. 010 8096 8408 /

Email. sngho67@naver.com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회사소개
  • 명칭 : 이슈앤경남 | 제호 : 이슈앤경남, 등록번호 : 경남 아 02613 , 등록연월일 : 2023년 10월 10일
  • 발행연월일 : 2023년 10월 10일, 발행인 : 반국진, 편집인 : 송호림
  • 발행소 : 경남 거제시 거제 중앙로 13길 31-1 414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반국진
  • 대표전화 : 010 8096 8408 / , Phone : 010-7266-0584, E-mail : sngho67@naver.com
  • copyright ⓒ 이슈앤 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