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비 시민 불편 최소화 당부.직원 소통의 장 마련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직원 공감토크 △시장 당부 말씀 △‘거제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공은미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및 보건복지부 업무유공 표창(신원희·최수은 주무관)이 전수됐다. 이어 이달의 우수공무원(문화예술과 류선영외 3명)과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농업지원과 신서희외 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적극 행정 최 우수상을 받은 신서희 농촌 지도사(농업지원과)가 ‘농업용 미생물 24시간 공급 확대’사례를 발표해 참석 직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팀장급 직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직원 공감 토크’는 선후배 공무원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이 되어 직원들의 응원과 공감을 받았다.
변광용 시장은 “겨울철 산불 대응과 시민공감 간담회 등 현안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초 세운 계획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설 연휴 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이행, 시민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