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 복지 시설 아동 2명 모범 아동으로 장관상 수상
통영시는 6일 시장실 에서 보건 복지부 장관 표창 모범 아동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은 2025년 보호 대상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보건 복지부가 실시한 것이며, 우리 시 아동 2명이 모범 아동 분야 포상 대상자로 확정됐다.
포상 대상자 파란 나라 그룹 홈 정 태윤과 아이들 둥지 그룹 홈 장휘 아동은 평소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성실하게 생활해 다른 아동의 귀감이 돼 포상을 받게 됐다.
천영기 시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아이들 각자가 꾸준히 성장해 온 과정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격려했다.
장 계영 아이들 둥지 시설 장은 “아동공동생활가정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통영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서 통영시의 한 일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둥지와 파란나라는 아동공동생활가정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 양육 및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2023년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 우수등급을 받은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