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와 환경 보호의 만남… 휴양림 일대 산림 정화 활동 펼쳐
새마을 문고 거제시 지부는 24일 동부면자연휴양림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지문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소식은 지역 독서 문화 확산과 회원 간 유대 강화에 큰 의미를 더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신종엽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피서지문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독서 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환경을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다. 권수오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고, 지영배 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과 이종선 동부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사회의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피서지문고 운영과 더불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자연휴양림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산림 정화에 힘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은 지역 자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마을문고거제시지부의 실천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
새마을문고거제시지부는 앞으로도 독서문화 증진과 더불어 환경보호, 지역사회 봉사 등 다방면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