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민 주무관, ‘지적측량 성과검사 고도화를 위한
드론 정사영상 활용 방안’ 연구과제 발표
거제시는 지난 6월 10일 경상남도 토지정보과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경남도 토지행정 세미나에서 토지정보과 김효민 주무관이 발표한 ‘지적측량 성과검사 고도화를 위한 드론 정사영상 활용 방안’연구과제가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토지행정세미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행정혁신과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도내 시·군 공무원이 제출한 총 23편의 연구과제가 접수됐다. 이 중 1차 심사를 거쳐 통과한 5개 과제가 발표를 통해 최종 평가를 받았다.
김효민 주무관의 연구과제는 RTK(Real Time Kinematic) 내장드론 자체의 GNSS RTK 수신기 적용방식이 기존 GCP(Ground Control Point) 즉, 지상기준점 적용방식과 동등한 위치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비교․분석하여 지적측량성과검사 업무활용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결과로 GCP설치의무 완화를 위한 법령 정비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해 공간정보 품질 향상과 업무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 수상으로 해당 연구과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K-Geo Festa 「지적세미나」에 경상남도 대표 과제로 출품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와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