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정신 건강 복지 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주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21C 한일 병원 조 도연 정신과 전문의를 임상 자문의로 위촉 했다.
위촉된 조도연 전문의는 21C한일병원에서 정신건강 분야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쌓아온 전문가로 심적 어려움을 겪는 거제시민에게 전문의 상담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상담 대상은 스트레스, 가족 및 직장 문제, 우울, 자살 생각 등 어떤 정신과적 문제라도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매주 수요일 오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자문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내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 검토회의로 정신건강 상담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정신 건강 복지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 이번 전문의 위촉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보건소, 활력UP! 건강UP! 어르신 맞춤형 ICT 건강교실 운영 중!!

거제시 보건소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활력UP! 건강UP! 어르신 맞춤형 ICT 건강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 건강교실은 6월 10일 ~ 24일 매주 수요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보건홀에서 진행되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90명이 함께한다.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등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스마트폰 활용 및 ICT 교육 △심 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교육 △실버 체조 및 웃음 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 정보 검색, 모바일 앱 활용 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교육과 웃음 치료를 연계해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 정서적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
시 보건소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통해 활동 량계, 혈압계 등 스마트 건강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강미정 건강 증진 과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건강관리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