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전우회 회원들이 변광용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눈길을 끌었다.
21일 해병대 전우회 회원들은 변 후보와 이재명 정부의 해병대의 위상 강화에 대한 기대감, 해병대 최초 4성 장군 배출 가능성, 채상병 사건 진상규명과 박정훈 대령 명예회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해병대 전우는 “해병대가 과거의 정치적 고정관념을 넘어 새로운 선택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해병대의 명예와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참석한 해병대 전우들이 변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며 함께 ‘필승’ 거수경례를 하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22일에는 여성어업인 단체가 변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여성어업인 단체는 수협 부인회 활동을 기반으로 출발해 전국 단위 조직으로 출범한 단체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어업인수당, 여성어업인 바우처, 근골격계 질환 검진 등 여성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어업인들은 변 후보의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지지를 선언하고, 여성어업인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이후 거제시어린이집연합회, 북한이탈주민, 벽산2차 아파트 입주민 등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민주연구원, 희망제작소와의 정책협약을 통해 중앙당·시민사회 싱크탱크와 거제 미래 100년 설계를 위한 정책연대 구축 행보도 병행하고 있다.
변광용 후보는 “선거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며, 결국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해병대 전우회, 여성어업인, 학부모, 북한이탈주민, 아파트 입주민 등 다양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변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출정식 이후에도 지지선언과 정책간담회, 정책협약 등이 이어지며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