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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정 보건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사회 행정 보건|입력 : 2026-03-24

관련사진(거제시, 민기식 부시장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1).png


부 시장 직접 참여, 봄철 산불 경각심 고취


제시는 지난 322일 공곶이 일원에서 열린 수선화 축제 현장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기식 거제 부시장을 비롯한 산림과 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유도하고,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부시장은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한 사람 한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 인력 운영, 예방 순찰 강화, 홍보활동 확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사진(거제시 산불재난 위기에 따른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철저2).jpg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의주의단계로 격상, 산불위험지수 상승과 더불어 봄철 야외활동 증가 및 영농 개시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 처리해 농가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 방지 및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대상 산불 예방 홍보 강화, 21조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가에게 파쇄기 임대, 마을 단위 공동 파쇄로 신청할 경우 동력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하여 농업인 스스로도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영농부산물에서 비닐, 노끈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적재하고, 소재지 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건조한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영농부산물은 소각하지 말고 파쇄지원 서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처리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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