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시민의 평생 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경상남도 평생 교육 이용권 지원 사업’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습 참여에 제약이 있는 시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학습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최대 35만 원의 이용권이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활용할 수 있다.
1차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비롯해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디지털·AI 분야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30세 이상 시민 등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자는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의 경우 정부24 ‘혜택알리미’를 이용하거나 시청 평생교육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시민은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온·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 과정, 직무능력 향상 교육, 인문·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 내 평생학습 참여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아이맘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3월 아이맘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팔 마사지 활동으로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바른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복부 마사지는 장을 자극해 소화 기능 향상과 배변 활동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부모가 아이와 직접 교감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정서적 안정과 애착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는 영유아의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단회기 프로그램인 4월 아이맘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geojechildcare.co.kr/)를 통해 3월 23일(월)부터 3월 31일(화)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055-639-4969, 67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