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18일(토) 오후 2시, 통영 시민 문화 회관 대 극장에서 특강 열어
통영시는 오는 4월 18일(토)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순서로 법륜스님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평화재단 이사장이자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은 즉문즉설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법륜 스님 특유의 ‘즉문즉설(卽問卽說)’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해진 주제 없이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고민과 번뇌를 ‘즉문함’에 넣으면, 스님이 이를 즉석에서 선택해 명쾌한 해답과 위로를 건네는 소통형 강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삶의 무게와 고통 속에서 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스님의 지혜로운 통찰이 담긴 답변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며 깊은 공감과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향후 엄유진(펀자이씨) 웹툰작가, 조은아 피아니스트, 이금희 아나운서의 강연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 회차는 5월 22일(금) 오후 2시, 엄유진 웹툰작가의 강연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통영 해바라기, 취약 계층 어르신 대상 따뜻한 식사 나눔 지원

통영 지역 건설업자 모임인‘해바라기에서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보양식‘갈비탕’과‘간식꾸러미(파스,양말,두유등)’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지존밀면 통영점’에서 진행했으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지난 3월, 11월에 이어 이번에 3번째로 진행한 행사는‘해바라기’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으며, 각 회차당 90명의 어르신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를 주관한‘해바라기’는 2023년 설립된 통영시 건설업자 모임으로, 현재 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소규모 단체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과 그 배우자 등 18명이 직접 서빙과 간식 지원을 맡아 봉사에 나섰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안전하게 이동을 도왔다.
김충성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돌보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